2018년 hot keyword는 masternode가 될 것이다

in #masternode7 years ago (edited)

이더리움은 아래글과 같이 2018년 기존 하드웨어 채굴(pow : proof of work)방식에서 가치증명 채굴(pos : proof of stake)형식으로 변환 될 예정이다

이더리움은 4단계 로드맵을 거쳐 이더리움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3단계에 와 있다.

1단계: 프론티어. 2015년 7월30일 진입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처음 형성하기 위해 ETH를 채굴 및 발행하는 단계다.

2단계: 홈스테드. 2016년 3월14일 진입했다. ETH 인센티브 시스템을 바탕으로 네트워크가 형성돼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이더리움 생태계를 구축하는 단계다. 각종 기능 업데이트가 있었다.

3단계: 메트로폴리스. 현재 이더리움이 밟고 있는 단계다. 2017년 10월16일 이더리움재단이 '비잔티움 하드포크'를 진행해 성공하며 진입했다. 메트로폴리스 단계에서는 기존 작업증명(PoW) 채굴 방식을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한다.

4단계: 세레니티. 이더리움의 최종 단계다. 채굴 방식을 완전히 PoS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더리움의 생태계를 완성한다.

참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93&aid=0000021373&sid1=001

또한 비트코인도 채굴량이 약 20%밖에 안남은데다 난이도는 계속 상승중이라 채굴성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2018년은 pos형 채굴인 masternode가 초 유행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관련 ico도 점차 늘어날 것이며 2018년 3월 현재 아직 블루오션인 masternode에 빠르게 진입하는 것이 돈버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어려운 마스터노드 셋업방법은 일반유저 입장에선 다가서기 어려우며 쉐어드 및 구축대행업체는 신뢰도가 떨어진다.

APIS코인은 기존 마스터노드의 불편한점을 잘 캐치하여 영리하게 풀어냈다.

프라이빗세일, 프리세일은 끝났고 일반인들이 살수있는 클라우딩세일은 3/4부터 시작한다.

  1. APIS코인 비율만큼 마스터노드로 채굴되어진 코인(대쉬, 피벡스 등)을 받거나(일정량 충족하면 매일 지급가능) APIS코인을 받아 마스터노드 수를 늘릴 수 있다.
    즉 직접 마스터노드를 설정할 필요가 없으며 보유한만큼 이자수익이 생긴다. 또한 소규모 대행 및 쉐어드업체보다 월등히 신뢰도가 높다.

  2. 미네랄이라는 부가 코인을 지급해준다(네오의 가스와 같다) 이를통해 부가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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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으니 백서를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https://www.apisplatform.io

참고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4025940&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