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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z6 years ago

대학때 사업을 계획하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약 10년 전에 3D 프린터와 캐드를 이용해서 현재의 인생 네컷과 같은 즉석 제조와 기념 피규어(웨딩이나 기타 등등)나 돌아가신 분들의 사진을 피규어로 복원하는 것 등을 아이디어로 발표 했었는데... 고퀄리티의 피규어의 경우 그에 상응하는 3d 프린터가 필요해서 대차게 까였던 기억이 있네요! ^^;; (도중에 세부 조사를 하면 할 수록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도중에 주제를 바꿀 수 없어 결국 강의 끝까지 방어하기에 급급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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