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hange from this man (세계를 뒤흔든 발명)
1880년 미국 워싱턴의 한 인구조사국에서 일하던
20살의 젊은 직원인 허만 홀러리스(Herman Hollerith)는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다.
In 1880, working at a Census Bureau in Washington,
Herman Hollerith, a 20-year-old young employee,
I was worried for a long time on the train going home.
그가 달리는 차 창에 턱을 괸 채 골똘히 생각에 빠진 원인은
바로 얼마 전 통계국에서 내려온 한 장의 공고로부터 시작됐다.
The reason he fell in love with the chin on his car window
It began with a single announcement from
the Bureau of Statistics some time ago.
빠르고 정확한 획기적인 인구 조사 방법 설계하기
`Designing a quick and accurate landmark census method '
당시 전 국민에 대한 통계자료를 처리하던 1880년대의
미국의 통계국은 엄청난 이민자들의 물결로 인해
범주화할 자료를 만드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In the 1880s, when the statistics were
The Bureau of Statistics of the United States,
due to the massive wave of immigrants
having great difficulty in creating the material to categorize.
독립 직후 1790년부터 10년마다 전체 인구를 조사해온
통계국은 9차 조사였던 1870년엔 조사와 집계에 5년이
걸렸지만 지금 당장 실시하는 10차 조사에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가 없었다.
Immediately after independence,
the population was surveyed every 10 years from 1790
In 1870, the ninth survey of the Bureau of Statistics,
In the 10th survey,
I did not know how long it would take.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는 이유는
당시의 인구조사법이 모든 것을 손으로
일일이 세고 적는 매우 원시적인 수작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었다.
The reason why this takes so long
The census of the time
With very primitive hand-writing
It was because it was done.
활발한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인해
1870년에 3,885만 명이었던 총인구수가
1880년엔 5,019만이라는 숫자에 육박하게 되자
다음 조사엔 12년이 걸릴 것이란
예상이 나오기 시작했고 일각에선
아예 인구조사 자체를 하지 말자는
극단적인 의견까지 제시될 정도였다.
Due to the influx of immigrants
The total population, which was 38.85 million in 1870
In 1880, when it came to the number of 50.19 million
The next survey will take 12 years
Estimates begin to emerge and at some point
Let's not do the census at all
Extreme opinions were enough to be presented.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통계국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상금을 걸고
해결책을 각지에 공모하게 된 것이었다.
The Bureau of Statistics, suffering from this problem,
I have to pay a huge amount of money to solve this.
The solution was to compete in various places.
홀러리스는 오래전 학교에서 배운
한 놀라운 방직기계를 떠올렸다.
이전의 방직 기술에선 정교한 무늬와 같은
화려한 천은 사람의 손으로만 만들어졌지만
Holleriths learned a long time ago at school
I remembered an amazing weaving machine.
In previous textile techniques, such as elaborate patterns
The colorful cloth was made only by human hands
1805년 프랑스의 발명가 조제프 마리 자카드
(Joseph Marie Jacquard)에 의해서 만들어진
자카드식 방직기는 마치 사람이 직접
제작하는 것 처럼 화려한 무늬의 천을 자동으로 만들어 냈었다.
1805 French inventor Joseph Marie Jacad
Made by Joseph Marie Jacquard
Jacquard type weaving machines are
I made a cloth with colorful patterns as if it were made.
당시의 방직기계는 실을 자동으로 끌어와
천을 짜는 여러 개의 쇠막대로 작동했다.
이런 쇠막대의 움직임을 통제하면 특정 색상의
실들을 끌어올 때 자동으로 섬유의
패턴을 만들 수 있는 점을 주목한 자카드는
종이에 구멍을 뚫어 쇠막대와 실 사이에 놓아
구멍이 뚫린 부분은 실이 엮어지고 구멍이 뚫리지
않은 부분엔 쇠막대가 막혀 실이 엮이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내어 마치 사람이 만드는 듯한 무늬의 천을
기계를 통해 대량으로 제작해낸 것이다.
At that time, the weaving machine automatically pulled the yarn
It worked with several iron bars to weave cloth.
By controlling the movement of this iron rod,
When pulling threads,
Jacquard noted that the pattern could be created
Punch a hole in the paper and place it between the rod and the thread.
The perforated part is threaded and the perforation is made.
The part where the rod is clogged and the thread is not woven
I made it and made it
It was produced in large quantity through machine.
만약 이렇게 기계가 인구의 숫자를 자동으로
셀 수만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하지만 직조기의 시스템은 단순하여 실을 선택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2가지 차이밖에
없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식은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인구 조사와 같은
다양한 변수가 있는 작업엔 전혀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았다.
If so, the number of machines automatically populated
How convenient would be if there were only a few cells.
But is the system of the loom simple to choose threads?
There are only two differences:
Since there was no such method,
Such as the census
I did not think it would be of any use to work with variable variables.
이에 대한 생각에 빠져있던 홀러리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생각하기를 포기한 채
혼잣말을 내뱉었다.
까막눈인…. 내가 뭘 하겠어. 그저 말도 안 되는 공상일 뿐이지.
어릴 적 극심한 학습장애인 난독증으로 인해
쓰거나 읽는 것이 힘들어
정규적인 교육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홀러리스는 다른 분야인 기계 설비와
기계의 작동 원리에 대해선 누구보다 해박했다.
Holleris, who was in the mood for this,
Soon after giving up thinking
I spoke to myself.
'The Black ... . What am I going to do. It's just a ridiculous fantasy. "
Due to dyslexia,
It's hard to write or read.
I had to give up my regular education
Hollerith is a product of
The working principle of the machine was better than anyone
기계 정비사의 길을 가고자 했던 홀러리스는
1년 전인 1875년에 뉴욕 컬럼비아 탄광 대학에서
천신만고의 노력끝에 학위를 받아 졸업하여
꿈에 그리던 탄광 정비사가 되었지만
내성적인 성격과 문서를 작성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그에게 탄광 정비사의 길마저도 지속하기 어렵게 되었다.
Hollerith, who wanted to get on the mechanic's path,
A year ago in 1875 at the Columbia Mining College in New York
Graduated with a degree after hard work
I became a mining mechanic in my dreams.
Inadequate personality and poor ability to write documents
He was hardly able to sustain the mining mechanic's path.
결국, 자신이 꿈꾸던 길을 포기한 홀러리스는
고향인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도망치듯 떠났고
단순히 숫자를 세는 업무가 전부인
인구조사원으로 일하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차 창 밖을 바라보며 이번 일은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 거라 생각한
홀러리스의 귀에 조그마한 금속음 소리가 들려왔다.
After all, Holleris, who gave up his dream,
He ran away from New York to Washington.
The task of simply counting numbers
I was working as a censusor.
Looking out of the car window,
I do not think I have anything to do with myself.
A small metal sound was heard in Holleris' ear.
찰칵-
그가 고개를 들어 소리가 나는 곳을 보자
말쑥한 차림의 역무원이 승객들에게서
승차권을 받아 확인하는 눈에 들어왔다.
Let's see where he shakes his head.
A sleepless staff member from the passengers
I got a ticket to confirm it.
찰칵-
역무원은 승객에게 짧은 인사말을 건네며
승차권을 받은 후 손에 든 작은 도구를 사용하여
구멍을 뚫고 다시 승객에게 돌려주었다.
The station handed the passenger a brief greeting.
After you receive your ticket, use a small tool in your hand
I drilled the hole and gave it back to the passenger.
지난 역에서 갈아탔던 홀러리스는 그 광경이 낯설지 않았다.
그렇게 몇 번의 반복적인 인사말과 작은 금속음이 울리고
난 후 홀러리스의 차례가 되었다.
역무원이 홀러리스에게 미소 지으며 승차권을 요구하자
홀러리스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그에게 승차권을 전달했다.
Holleris, who changed at the last station,
was not unfamiliar with the scene.
So many repetitive greetings and small metal notes
I became Hollerys' turn after that.
The station staff smiled at Hollerys and demanded a ticket.
Hollerith is a familiar hand
I gave him a ticket.
"추운 날 환승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부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I would have had a lot of trouble connecting you on a cold day.
I hope you have a good trip. "
그렇게 짧게 이야기한 후
승무원이 승차권에 작은 구멍을 내었고
승차권을 돌려받은 홀러리스는 지난 역에서 생긴
구멍 밑에 새롭게 구멍이 난 자신의
승차권을 자세히 쳐다보자 그곳엔 빼곡하게
적힌 조그마한 글들로 가득했다.
홀러리스는 곧바로 역무원에게 말했다.
After talking so briefly
The crew made a small hole in the ticket.
The hallaris, which was returned from the train,
Newly holeed under his hole
Let's take a closer look at the ticket.
It was filled with tiny writings.
Hollerys immediately told the station staff.
"어떻게 제가 환승했다는 걸 아시나요?"
"How do I know I was transferred?"
그의 물음에 역무원이 답했다.
The station staff answered his question.
"승차권에 난 구멍으로 알지요."
"I know it as a hole in a ticket."
당연한 것을 물어본다는 듯 황당한 얼굴로
역무원이 홀러리스를 쳐다보자
그는 역무원에게 어째서 승차권에
구멍을 뚫는 것으로 환승 여부를 확인하는지 대해
좀 더 자세히 물어보았다.
With an absurd face as if asking for the obvious
The station attendant will look at Holleris.
He told the station staff why
You can check whether you are transferring through a hole.
I asked in more detail.
역무원은 이것이 오래전 개척시대 때
유명한 열차 강도들이 판을 치던 시대에서
내려오던 전통이라 말했다.
당시 열차 강도들은 그들의 일당 중 한 명을
손님으로 가장해 열차에 태웠기 때문에
역무원들은 혼자 탄 남성이나 요주의 인물을
확인하여 승차권에 표시하는 방법이 생기게 되었다고 말했다.
The station staff said that this was a long time ago
In times when famous train robbers
It was a tradition that came down.
At that time, the train robbers
As a guest, I burned it on a train.
The station staff members are not alone
And there was a way to mark it on the ticket.
그리고 열차 강도들이 사라진 이후에도
이 전통은 무임승차자들을 감시하거나
같은 승차표로 여러 번 운행하는
승객들을 막기 위해 구멍을 뚫었고,
역무원들이 뚫는 구멍의 위치의 따라
승객의 환승 여부나 성별과 심지어
체격과 머리색깔까지도 구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자랑스러운 듯 설명했다.
And even after the train robberies disappeared
This tradition can be used to monitor free riders
Several times with the same ticket
He punched holes to prevent passengers,
According to the position of the hole drilled by the station staff
Whether passengers are transferring, gender, or even
I can distinguish between physique and hair color.
그 순간
That moment
바로 이거야!!
"This is it!"
역무원의 설명을 듣던 홀러리스의
머릿속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홀러리스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면에 옮겨 그리기 시작했다.
Holleress who listened to the station staff
I started to have a brilliant idea in my head.
As soon as Hollrass arrives home
I began to draw my own idea on the drawing.
홀러리스의 아이디어는 역무원들의 행동에서
착안하여 지폐 크기의 종이에 구멍별로
인종, 나이, 성별, 지역 등의 조사 항목을
일정한 순서에 따라 작성하여 이것을 정렬한 후
조사결과에 맞춰 해당 위치에 구멍을 뚫는 것이었다.
Hollriss's idea is that the
Considering the paper size of paper
The survey items such as race, age, sex,
You can create them in a certain order and sort them
It was to drill a hole in the location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
그리고 이렇게 나온 종이를 자카드식 방직기와 같이
구멍만을 따로 선별하는 기계에 넣어
조사의 결과를 자동으로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었다.
홀러리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통계국에 알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액의 상금을
손에 얻을 수 있었다.
And the paper came out like a jacquard weaving machine.
Put only the hole into a separate sorting machine
So that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can be automatically recorded in detail.
Hollerith informed the Bureau of Statistics of his ideas
Soon afterwards, a
I could get it in my hand.
그리고 홀러리스는 이 기발한 아이디어에 특허를 냈고
1884년 자신이 개발한 이 특별한 종이 카드를
읽어내는 태뷸레이터라는 장비를 발명하는 데 성공했다.
And Holleris patented this brilliant idea.
In 1884, he developed this special paper card
He succeeded in inventing a device called a tabulator.
이후 10차 인구조사가 7년이 지난 1887년이 돼서야
작업이 끝나게 되었지만
홀러리스의 발명품이 나온 후인
1890년에 시행된 11차 인구조사는
미국 전체 인구가 6,262만 명이란 통계가 발표되기까지
고작 2년 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The 10th census was not until 1887, seven years later.
The work is over,
After the invention of Hollerith
The 11th census conducted in 1890
Until the statistics of the US total population of 62.62 million
It took only two years and six months.
인구조사 집계에서 증명된
이 천공 카드 시스템(PCS: Punched Card System)의
성능을 본 많은 기업과 학계가 홀러리스의 발명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Proven in census counts
This punched card system (PCS)
Many companies and academics who have seen performance have
I started to get interested,
홀러리스는 1896년 태뷸레이팅 머신 컴퍼니
(tabulating machine company)란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천공카드와
태뷸레이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홀러리스는 연 1천$에 자신의 발명품을
관청과 기업에 임대했고
임대하기가 무섭게 제품들은 각지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Hollerys was founded in 1896 by Tabel Rating Machine Company
named tabulating machine company
Established the company and earnestly punched cards
I started to make the tablets.
Hollerys announces his invention at $ 1,000 a year
I rented it to government offices and businesses.
To rent, the products began to spread to all over the world.
시간이 흘러 1911년 성공한 발명가이자
사업가가 된 홀러리스는 자신의 회사를
뉴욕의 잘나가는 금융가 찰스 플린트에게 매각했다.
As time went by, he became a successful inventor in 1911.
Holleress, who became a businessman,
It was sold to New York's financier, finance minister, Charles Flint.
매각된 후 회사의 이름은
C-T-R Co.(Computing-Tabulating-Recording Company)로
바뀌게 되었고
홀러리스는 회사의 고문으로 머물다 1921년에 은퇴하게 되었다.
The company's name after being sold
C-T-R Co. (Computing-Tabulating-Recording Company)
Changed
Hollars became a company advisor and retired in 1921.
홀러리스가 은퇴한 이후에도 그의 발명품은 사람들에게
널리 쓰이게 되었고
인구조사와 통계에 탁월하다는 것을 눈여겨본
유럽의 한 정당이 자신들의 나라에
지사를 설립해 달라는 러브콜을 할 정도로
회사 역시 거대하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Even after Hollerys retires, his invention
Widely used.
I have noticed that it is excellent in census and statistics.
A European political party is in their country
Enough to make a love call to establish a branch office
The company also started to grow enormously.
그렇게 그가 만들어낸 발명품은
So the inventions he created
프로그래밍의 시초가 되어 컴퓨터가 개발될 수 있게 하였고
At the beginning of programming, computers were developed
그의 회사는 이후 유명한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의 모태가 되었다.
홀러리스는 은퇴 후 8년 뒤인 1929년 69세의 나이로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지독한 난독증으로 고통받고 학업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20살의 젊은 청년은 자신이 만들어낸 이 획기적인 발명품이
자신과 다른 많은 사람의 삶을 바꾸게 될 거라고 과연 상상이나 했을까?
His company is famous since
It became the birthplace of IBM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oration).
Hollerys died of heart disease at the age of 69 in 1929, eight years after his retirement.
I had to give up my dreams because I suffered from severe dyslexia and did not learn my studies properly.
A 20-year-old young man has this breakthrough invention
Would you imagine that you would change the lives of yourself and many others?
REFERENCE
http://www.ggilggil.com/bbs/board.php?bo_table=ggil&wr_id=43613
http://mytvi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7831
http://heye.kr/board/index.html?id=issue&smode=both&skey=%B3%AA%B6%F3&asort=recent&page=1&no=3352
a very good post. but I do not understand the language you @yohan72
Thank you for try to understand me ^ ^
tip!
thank you too @yohan72, success for you..!!
Hi @abughaisan83! You have received 0.1 SBD tip from @yohan72!
Tipuvote! - upvote any post with with 2.5 x profit :)
Thank you very much...
Kind of long winded but thanks for translate!
I know.. T T
thank you for visiting my blog.
oh I forgot
tip!
Hi @dynamicgreentk! You have received 0.1 SBD tip from @yohan72!
Thank God we are not in the 80'...i couldn't imagine the stress people had to go through then.
hands by hands count million people lol
thank you for visiting my blog
I forgot heheh
tip!
Hi @punkey! You have received 0.1 SBD tip from @yohan72!
Tipuvote! - upvote any post with with 2.5 x profit :)
와 멋지네요
컴퓨터에 시초
팔로 꾸욱~❤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ip!
Hi @noisysky! You have received 0.1 SBD tip from @yohan72!
역시 영어로 작성해야 거대한 인구의 영어권 스티머들을 모셔올 수 있겠네요. 홀러리스의 아이디어와 정성도 대단하고 yohan72님의 정성과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정성스레 작성하신 글 잘 봤고 팔로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제 소개도 짧게 하고 있습니다.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와
재'밐'는 얘깃거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품위유머도 한 번 구경 오십시요. 저도 한글유머를 영어로 바꾸는 시도를 하고있는데 영어가 서툰 건지 큰 효과는 아직 없네요^^ @isson99
시험볼 때 종종 보았던 OMR 카드에 쓰이는 아이디어가 이렇게 탄생되었군요!! 덕분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네요! 즐겁게 읽고 가요~
You got 3x upvote by @up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