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랑 데이트 하는 날
오랜만에 아버지와 찜질방에 왔네요~ 추운 겨울날 땀을 쫙 흘리고 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또 아버지와 오랜만에 같이 이야기도 하고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요새 제가 항상 마음에 품고 다니는 글귀입니다.
주변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잊지 말고 살아가는 것이 제 이번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