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cinq (72)in #life • 4 years ago 이번 국힘당 경선토론을 몇 번 보았습니다. 다른 후보도 마찬가지지만, 원희룡의 민낯이 잘 드러난 장면도 여럿 있었습니다. 생방송중 급발진한 모습도 그렇지만 예의나 품격은 아예 안갖추기로 한 듯 보였어요. 왜 지지율이 한자리수에 머물고 있는지 본인은 모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