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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뷰저인 나는 왜 스팀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in #leesunmoo7 years ago (edited)

1년은 아니구요 8개월정도 하다가 그만두었어요. 저당시만큼 코인배당받을 방법이 지금은 없요. 지금은 @해진 이나 @트라팔가처럼 하면 연간 40%정도는 가능할지도 몰라요.

현재 시스템상의 어뷰저로 활동하여 수익을 내다가 시스템의 제재를 받는다. (네드가 어뷰저 스팀 몰수 아이디어를 낸 적이 있다고 하죠)

네드가 아니고 마이너스 임대는 댄의 아이디어 였어요. (댄은 떠났으니 스팀에서 마이너스 임대가 실현될 가능성은 그닥 높지는 않을거예요)마이너스 임대는 몰수가 아니구요. 자신의 스파를 희생해서 상대방의 스파를 무력화시키는 거랍니다.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 스팀과 스달 시세를 올리기 위한 활동을 한다. (90% 수익은 일년에 시세 2배로 만들기를 통해 획득)

90%는 수익이 아니구요. 신규로 발행된 코인을 스팀파워 보유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구조였어요. pos 처럼요.

원래 이자를 90%나 주던 때가 있었다니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마 그런식으로 유지했으면 1년에 시세가 반토막이 나야 정상이었을테니 지금 봤을 때 과연 그게 손해였는지는 좀 의문이 듭니다.

님의 논리라면 스팀은 가격이 오르질 않아요.지금도 연간 9%정도 신규코인이 생성되니 님의 논리대로라면 연간 9%씩 스팀과 스달의 시세가 하락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