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어제 저녁부터 소나기가 내리더니 오늘은 비가 한바탕 오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엊그제 수도권 날씨가 이랬다는데 이제 그 구름이 밑에 지방으로 내려왔나 보다.
날씨도 꿀꿀하고 아침부터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카톡을 이어나가는데 친구들한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해서, 괜히 또 내가 작아진다. 일은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 아직 잘 모르겠고, 맨날 마무리만 남았다고 스퍼트를 가하고 있는데 계속 스퍼트를 가하니 이제 지친다 지쳐
벌써부터 퇴근 시간을 기다리는데 일단 아직 다른 사람들이 출근도 안했으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