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문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그 결정이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사실이지만, 결정은 우리에게서 나올 수 있습니다. 마치 연쇄 반응처럼 말이죠... 하나의 행동이 다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의 다음 인용문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