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 마네

in #krsuccess4 years ago

22.dejeuner_sur_lherbe.jpg

어제에 이어 이번에도 마네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올랭피아와 비슷한 면이 있죠?

당시 신화속 여신들을 누드로 그려왔는데,

남성들이 벌거벗은 현실속 여인과 식사를 하고 있고,

여성은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 부유층의 위선을 꼬집는 그림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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