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길들이 있습니다. 바로 인생이라는 길입니다. 이 길은 우리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시작되지만,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언젠가 그 끝은 반드시 옵니다. 다만 우리는 결코, 아니 거의 알지 못할 뿐입니다.인생의 마지막 10년을 맞이할 때, 우리는 우리의 반응과 우리 몸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통해 말 그대로 이 현실 속에서 마지막 10년을 살고 있음을 깨닫는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한, 이것이 존재한다고 증명된 유일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만지거나 볼 수 있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