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병원~

in #krsuccess4 days ago

오늘은 엄마가 계시는 병원에 왔다.

1박예정이다.

여행을 다녀온 여독이 있었는지 10시가 다되어서 일어났다… 아주 푹 잔 듯

병원에서 운동도 하고, 재난적의료비 청구할 서류도 정리하고 나름 바빴다ㅋㅋ

이제 보험 면책기간도 끝이나서 청구도 해야겠다~

엄마는 저녁식사후에 속이 안좋으셔서 진통제를 맞고 일찍 주무심…

하루빨리 괜찮아 지시길~

오늘 집에서는 둘째가 첫째에게 계속 윷놀이를 져서 눈물을 쏟은 듯함ㅋㅋㅋㅋ 그놈의 승부욕.. ㅡ.,ㅡ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