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자신을 죽이고~
분노는 자신을 죽이고.
미움은 자신을 자살 시킨다.
정말 어마어마한 말이다.
근간 위의 말과 같은 상황이 연속되고 있다.
나 죽어가고 있는 이유가 미워해서 인가보다.
오늘의 (성경)말씀
고린도전서 13장을 읽었다.
5절.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마침 어버이날이기도 한 오늘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제 13장은 주제가 사랑이던데... .
이어서 읽고 있는 책의 4 단락 중 끝장의 내용이 이렇다.
가정의 달 5월에 난 나를 죽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그 사실을 자각하니 그나마 다행이라 할까?
더 다행인 것은 매일 성경을 읽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분노와, 미움을
조절하지 못 하다니 뉘우치자... .
주일 나는 다시 회개하러 교회에 간다.
튼튼뇌훈련소 튼튼대머리...
You've got a free upvote from witness fuli.
Peace & Love!
기도
내게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