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쌓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in #krsuccess18 days ago

우리는 장작을 보관하는 장소가 있는데, 잘라내지 않고 보통 말려서 다음 겨울까지 다 잘게 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로 덮개가 있어서 푸른 나무를 말리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내년에 사용하면 한 달 정도 갈 것입니다.. 하지만 내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는 게 좋습니다. 장작 시즌이 끝나갈 무렵, 더 많이 쌓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