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렇게 스스로를 강요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이번 주에는 다시 업무 활동을 제대로 해낼 수 있기를 바라는데, 이번에는 좀 더 현명하게 해보고 싶어요. 짧은 간격으로 타이머를 맞춰서 작업해 볼 생각이에요. 그러면 뇌가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타이머를 15분으로 맞춰놓고 그 시간 동안만 작업하려고 해요. 그리고 몸이 튼튼하고 하고 싶을 때만 더 오래 할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스스로를 강요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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