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번째 이야기 - 바쁜하루 (11.04.25)

in #krsucces3 days ago

오늘은 아침인 날씨가 따뜻했다 .
따뜻한 날씨 덕인가 거의 적응이 끝나서 그런가 둘째가 울지 않고 바이바이를 해줬다 ㅎㅎ 너무 마음이 편했다
둘째를 대려다 주고, 턱 관절에 문제가 있어서 키네를 갔다가 둘째 동생 네일샵에 가서 스승님을 만나고 집에 돌아오닌깐
첫째를 찾을 시간이 되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