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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일기 D-325

아이가 넘 귀엽고 이쁘네요. 발을 보니 나중에 키가 많이 클것 같아요.
어린아이들 육아하면서 늘 이쁘게 가꾸며 살기 어려운것 같아요, 제 경험상.
아이는 엄마가 잘차려입지않아도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답니다. 하지만 가끔 기분을 살리고 자신감을 유지하기위해 가끔의 관리는 필요한것 같아요. 이제 곧 봄이 올려나봅니다. 아이와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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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댓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