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을 위해 미루는 행복
유튜브를 보다가 기억하고싶은 한마디가있어 기록에 남깁니다.
아주대 김경일교수님이 미국 유학시절 크리스마스이브때 일입니다. 유학가서 주말도없이 공부를하였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날 지도 교수님이 걱정이 되었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경일 오늘 하루도 니 인생에서 마땅히 행복해질 권리가있는 날들이야 일찍들어가 가족들이랑 시간보내"
이 한마디가 저에게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요즘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언제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