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니가 부럽다View the full contextzorba (69)in #kr • 7 years ago ㅋㅋㅋ눈 땡그란 것 봐.. 넘귀여워요ㅋㅋ 집사의 삶이란 힘드네요..ㅠ 힘내세요 밋슈님~!!
ㅋㅋㅋㅋ주말 모래와 사료값으로 지출이 생겼으니 집사는 주인님을 위해 또 일하러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