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엇이 마지막까지

in #kr6 years ago

살아남을것인가? 고민했습니다.
탈중앙화, 지속가능한 경제적 가치, 풍부한 사용자의 유입, 편의성, 탄탄한 합의시스템, 에너지 효율, 저장공간관리....

일단 아닌것은 보입니다.
채굴기 사업의 목적물인 것은 일단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