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평생 글이 남아있을텐데 나중에 보면 내가 이때 왜 이렇게 했지라는 생각이들지도 모릅니다. 화가 미칠것 처럼 흘러 넘쳐도 찰나의 순간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 그 화가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감정이 다 사라질때까지는 글을 쓰지 않고 어느정도 이성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을때 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평생 글이 남아있을텐데 나중에 보면 내가 이때 왜 이렇게 했지라는 생각이들지도 모릅니다. 화가 미칠것 처럼 흘러 넘쳐도 찰나의 순간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 그 화가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감정이 다 사라질때까지는 글을 쓰지 않고 어느정도 이성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을때 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