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코스 플랫폼(거래소) 입문서, COSS Token (코스토큰) 이해하기
[코인정보] 코스 플랫폼(거래소) 입문서,
COSS Token (코스토큰) 이해하기
아마 이 글을 전부 읽는 분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이 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앞으로 계속 많아질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길 바라면서 시작합니다.
COSS 입문서
저는 GAT 코인의 프리세일 참여자입니다. 해당 코인의 첫 상장 거래소는 COSS 거래소라 하더군요. 검색을 통해 해당 거래소에 대해 알아보려 했지만, 많은 내용이 없었습니다. 또한 거래소 또한 기술적으로 부족한 것이 눈에 띄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 당시 COSS 토큰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 코스는 주 마다 50%의 수수료를 배당으로 지급합니다.
- 매 주 일요일 그리니치 표준시 오전 5시 (국내 오후 2시)까지 정산하여 화요일 지급.
2 . 코스는 홈페이지 기능과 UX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개발진들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한 번에 잘하는 것보다,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팀워크가 좋아 보였습니다. 업비트 매우 직관적이고 잘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는 매우 느리고, 고객의 문의에는 불친절 합니다.
3. 제가 프리세일에 참여한 GAT 코인이 COSS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도 큰 이유가 됩니다.
- GAT 코인의 가능성은 정말 높습니다. 업비트 기준의 코인을 잘 살펴보면, 도메인 만료의 아픔까지 겪고 있는 코인도 있는 실정입니다.
큰 금액을 투자한 것은 아니지만, 그때 이후로 COSS 토큰은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을 기점으로 많은 분들이 COSS 거래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본 문서가 완벽하진 않을 것입니다. 저도 백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이 한정적이다 보니,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카카오 단톡방에 참여하여 많은 선배님들을 통해 해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로 하단 기재]
1. COSS(Crypto-One-Stop-Solution)란 무엇인가?
C : Crypto (암호) / O : One S : Stop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 S : Solution (해결)
코스가 지향하는 것은 결국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플랫폼에 아주 익숙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플랫폼은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초가 되는 틀 또는 골격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코스는 경제 시스템 기능을 포함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서에 의하면 ‘코인 거래소, 판매자 목록, 시가 총액 랭킹, 마켓 플레이스, 전자 지갑, 다양한 코인 편의시설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물론 네이버, 카카오, 구글, 아마존이 그러하듯 사업 분야는 무제한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물론, 코스가 그만큼 성장해야 가능한 부분인 것이죠.
2. 미션·비전·에코 라이프
코스의 주요 목표는 대중들이 암호 화폐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코스에서는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는 것이죠. 만약 여러분이 코스를 단순한 거래소라 판단하고 계시다면, 조금 더 큰 틀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코스는 거래소를 벗어나 일상생활에서의 대급지급을 위한 창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상화폐를 이용한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려 합니다.
그리고 가장 두드러진 것은 확실한 보상 플랜입니다. 그들은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에 대한 보상, 그리고 실제 가치를 지닌 코스 토큰을 보유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 등. 단순 거래소를 벗어나 새로운 산업의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암호 화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진화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FIAT'화폐(정부가 지정하는 돈)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이것이 단순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코앞에 다가온 상황이라는 것이 코스의 주장입니다.
때문에 플랫폼에서는 암호 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하는 전자 상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많은 판매자들을 유치할 것이며, 이러한 영업을 도와주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약속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공공 암호 화폐 거래소를 COSS에 통합하려는 계획과, 게임 및 부동산 분야까지 아우르는 결제 솔루션의 제공, COSS 선불카드를 통한 암호 화폐의 현금화 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3. 기능 개발 기획
스마트 계약 서비스 (SCaaS, Smart Contracts as a Service)
: 크라우드 펀딩, P2P 펀딩, 건강 관리, 마켓 플레이스, 조건부 날인 증서, 보험, 투표 등DAO
: 미리 프로그램된 스마트 계약서에 의해 정해지는 P2P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사람의 개입 없이 자치적으로 운영되도록 설정이 가능.
[ 해당 부분의 내용은 필자도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기능적인 부분이다 보니, 백서의 요약된 내용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로그인 및 계정 관리
- 새 계정 등록 절차
: 이메일 주소, 사용자 이름, 패스워드 설정을 합니다. (최소 8글자로 1개의 번호, 1개의 문자, 1개의 특수 문자를 포함할 것)
: 가입 이후 기입한 이메일 주소를 통해 ‘링크’를 포함한 메일이 발송되어 있을 것입니다. 클릭 하시면 정상적인 계정 등록이 완료된 것입니다.
- 로그인 하기
: 이메일 주소/암호/캡챠 체크 후 로그인 합니다.(3회 로그인 실패의 경우 캡챠 코드 제출, 6회 로그인 실패의 경우 메일을 통해 내용 고지, 10회 실패의 경우, 10분 동안 사용 제한)
- 대시보드 (Dashboard)
: 배당 받은 토큰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배당 받은 토큰은 일정 금액이 쌓이게 되면 변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번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사용자 정보 (User Info)
: 프로필 정보를 입력 합니다. (이메일 주소, 이름, 성, 프로필 사진, 및 주소)
- 지갑 (Wallet) ‘입금·출금’
: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 화폐 개수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입금, 출금을 해당 항목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이 이용하려는 화폐에 따라 FIAT 또는 암호 화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활성화 되지 않았죠. 앞으로 기대되는 것이 바로 이 입금 부분입니다. FIAT라는 것은 위에 설명한 것처럼 ‘돈’입니다. 원화, 달러, 엔화, 유로 등. 이는 몇 가지 과정을 걸치게 될 것이라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출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은 ‘돈’을 출금할 수 없습니다. 소액의 경우 자동 출금 처리가 가능합니다. 만약 FIAT 화폐로 인출을 원할 경우에는 은행 계좌 정보, 인출 금액을 명시한 후 인출 요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후 은행원이 수동으로 처리하는 과정을 거쳐 은행 사이트에서 실행될 것이라고 하네요. 일단 실현 되어야 정확한 설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확인 (Verification)
: KYC Level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기본(Basic) 단계입니다. 기본 플러스 단계로 등급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원 자료 (본인 사진이 있는 여권 등)와 거주 증명 (최근에 검수 과정이 까다로워 져, 반드시 영문으로 된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전기 요금, 은행 계산서, 전자 청구서를 요구하지만 영문이 없으면 반려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저는 업로드를 수차례 해보았으나, 업로드 성공 메시지는 받았지만, 실제로 사이트에 파일이 업로드 되지 않아, 제출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email protected]에 문의를 남긴 상태입니다. (회신은 아직...)
- 역사 (History)
: 거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안 (Security)
: 폰넘버, 이메일 주소, 패스워드 등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 곳을 통해 구글 OTP 카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2-Factor)
- ICO 리스팅 (ICO Listing)
: 본 문서를 처음부터 차근히 읽어 보셨다면, 코스가 추구하는 플랫폼에 대해 짧게나마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그들은 가상화폐에 관련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실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도유망한 ICO 참여를 코스를 통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트레이딩 프로모션 (Trading Promotion)
: 새로운 코인 혹은 토큰이 출시 될 때 해당 종목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게, 거래량이 높은 유저들을 기준으로 보너스 코인을 지급합니다. 상위 10위 안에 들면, 무려 30%나 지급한다고 하네요.
5. 거래소
: 제한주문
- 엔진에 의해 자동으로 실행되는 주문입니다. 가격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최대금액(구매에 대한) 또는 최소(판매에 대한) 가격을 선택하여 입력합니다.
: 시장주문
- 엔진에 의해 즉시 실행됩니다. 가격은 거래소에서 판매목록과 구매목록을 기준을 합산하여 생성됩니다. 사용자는 구입하려 하는 수량만 입력하면 됩니다.
사실 코스 이용자는 생각보다 거래소 이용이 많지 않습니다. 시세를 확인 할 경우와, 저점에서 코스 토큰을 추가 매집 할 경우를 제외하고, 토큰을 통한 교환 트레이딩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죠.
최근 거래소는 UI를 업데이트 하였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실망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추세에 맞지 않은 작은 폰트, 그리고 불편한 사용 구조 등. 물론 추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약속하는 팀이기에 개선의 여지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타 거래소에 비해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6. 판매자 (Merchant)
처음 이 메뉴를 보고, 도대체 이건 뭐지? 일반 거래소에서 볼 수 없는 메뉴가 있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거래소와 플랫폼과의 차이인 것이죠.
우리는 코스를 통해 전자상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즉, 하나의 상점을 만드는 것이죠. 무엇을 판매할지는 제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초반 단계에서는 지적재산, 혹은 콘텐츠를 판매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컨대, 저는 지금 본 문서를 무료로 배포하지 않고 향후 판매자 계정을 생성하여 한국 사용자들을 상대로 판매를 체결할 수 있습니다.
결제는 COSS토큰으로 선택을 하고 싶군요. 아, 혹시라도 이더리움으로 결제하는 분들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관리하기가 벅차니, 직원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판매자 계정을 생성한 소유자가 새 사용자를 추가하는 방식인 것이죠.
코스 플랫폼에서 판매자는 FIAT를 보유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암호 화폐만 보유할 수 있죠. 출금은 소유자 혹은 관리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판매자 계정은 사용자가 만들 수 있으며 여러 개의 판매자 계정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무 신고, 신분 및 주소 등의 정보를 정상적으로 업로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이러한 내용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을 유치하고, 하나의 상권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즉 11번가가 될 수도, 지마켓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다양한 암호화폐로 이루어지는 시장입니다.
(참고로 플랫폼에서는 각 거래로부터 발생된 0.75%의 수수료를 취득합니다. 운영비 명목이죠.)
7. COSS 토큰
코스 토큰은 수익생성 암호화폐입니다. 제가 이 토큰에 투자하기로 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이 토큰을 소유한 사용자는 암호화폐 거래가 발생할 때의 수수료를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수익은 주별로 코스 토큰 소유자의 지갑에 자동으로 이체됩니다.
수수료의 50%를 배당으로 지급받는데요, 코스 플랫폼(거래소)에서 발생되는 거래 수수료의 50%입니다. 즉, 많은 사용자 유치와 이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배당은 높아지고 제가 받는 수익도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코스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식으로 수익을 발생시킵니다.
- 인출수수료
: 사실 대부분이 인출을 처리하기 위해 발생되는 네트워크 비용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토큰 소유자들에게 인출수수료에 대한 수익은 배당이 제외됩니다.
- 교환거래 수수료
: 교환거래를 통한 수익의 50%가 바로 토큰 소유자들이 받는 수수료입니다. 해당 거래는 코스의 순수익이라 볼 수 있는데요, 교환거래 수수료는 0.04%~0.2%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 지불 게이트웨이
: 6번 판매자 내용을 보시면 상점을 개설하여 암호화폐 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정리해 두었는데요, 상점에서 발생되는 거래에서 수익의 0.75%는 수수료로 발생하여 운영비에 충당됩니다. 또한 이 운영비는 토큰 소유자들에게 50%를 분배합니다.
즉 토큰 소유자는 (2) (3)의 방식을 통해 50%의 수수료를 배분받게 되는 것이죠. 자,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3)의 수수료는 받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2)의 상태인 것이죠.
2018년 1월 18일 본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시간 기준으로 10만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과연 얼마의 배당을 받을까요?
https://www.cosscalc.com/ 해당 사이트를 통해 계산을 해볼 수 있습니다.
>동전당 [$1.19] >총가치 [$119,358] >일일예산 [$9.7179] >주간 [$68] >월간 [$291] >연이자단리 [2.97%] >연이자복리 [3.08%]
10만 토큰의 가격은 현 시점 기준으로 약 120,000불이라고 합니다. 한화로 약 1억 3천만원이 됩니다. 그런데 이자 수당이 주마다 68불이고 월마다 291불입니다. 한화로 31만원입니다.
지금 국내 2018년 1월 기준 정기적금 이자가 가장 높은 은행을 확인해 보니 1금융권 기준 광주은행 상품입니다. 연 2.1%의 이자입니다. 1억 3천을 매달 분할하여 1년 뒤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세전 1,478,750원입니다.
코스 플랫폼의 보상은 3492불입니다. 한화로 373만원 수준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코스 단톡방에 들어오신 분들은 대부분 반 농담으로 은퇴계획을 세운다고 할 정도입니다.
자,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해당 토큰은 가치가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약 1.2달러 수준이지만, 비슷한 거래소인 쿠코인의 가격은 어떤가요? 오늘 확인해 보니 많이 떨어졌네요. 12200원입니다.
쿠코인은 거래소입니다. 하지만 COSS는 거래소가 아닌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단순히 하나의 카테고리에 불과할 뿐인 것이죠. 자, 그렇다면 COSS 토큰의 가치가 오르면 어떻게 될까요? 지불받는 배당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암호화폐를 조금만 공부해 보셔도 알 것입니다. 신용카드와 같이 해당 기술은 인류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 됩니다. 점점 더 발전될 것이고 그 가치는 높아질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아직까지 (2)의 배당만 받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본 플랫폼이 확장되고 발전된다면 (3)의 배당 수익은 더욱 더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왜 GAT 코인이 COSS에 상장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겠더군요.
자, 여기서 이런 반문을 주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은행보다 높은 이율을 배당 받는 것은 이해한다. 헌데 FIAT 화폐 ‘돈’의 경우 안정적인 자산이고, 암호화폐의 경우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은가? 또한 가치가 오를 수 있다면 다시 내릴 수도 있다는 것 아닌가?”
네 맞습니다. 모두들 우려하는 상황일 것입니다. 하지만 암호화폐라는 것은 적금과 같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시간 언제든지 FIAT 화폐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OSS 플랫폼에서는 이러한 서비스 까지 고려하여 준비 중입니다. 하루 아침에 사라지지 않는 이상 언제든 대비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는 것이죠.
시선을 달리 하면, 원금의 5,000만원만 보장되는 부도율 높은 저축은행 보다 더 안전한 자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해당 토큰을 보유하고 계신 많은 분들은 추가 매수를 할 생각은 있어도, 해당 토큰으로 트레이딩의 생각은 대부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100만 토큰 이상 보유하신 분들도 생각보다 많은 실정이고 그들 모두 주 배당을 꽤 두둑히 받고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고 계십니다.
필자의 경우 해당 거래소를 너무 늦게 알게되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토큰 스왑을 하는 ICO때 본 사업을 알았다면, 말 그대로 팬티까지 팔아 참여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2000사토시라는 비교적 저렴한 때에 진입을 했었지만, 정말 발만 담근 수준의 비용이라 배당액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참고 : 발생된 수수료는 COSS 시스템에 의해 Cold Wallet에 저장되어 매주 일요일 구리니치 표준시 오전 5시(한국 오후2시)에 토큰 소유자들에게 분배됩니다. **
8. 소개 URL을 통한 이용자 유치
: 사이트 좌측 하단을 보시면 추천 링크 보내기(Send referral link)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을 확인하시면 본인의 레퍼럴 값이 포함된 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용전인 분들은 해당 코드를 클릭하셔서 가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sso.coss.io/api/invite/SIR7YQ276K
그 아래에는 초대 된 사용자 목록을 볼 수 있는 항목도 있습니다.
보상으로는 [USD의 30 일 거래량을 기준으로 추천액의 10 %가 귀하의 거래량으로 계산됩니다.] 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백서를 통해 본 내용의 의미를 파악해 보도록 합시다.
만약 위 코드를 통해 가입한 철수가 COSS의 가치를 이해하고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0-5,000 [0.2%]
5,0001-10,000 [0.18% ]
10,001-25,000 [0.16%]
25,001-50,000 [0.14%]
50,001-100,000 [0.12%]
100,001-250,000 [0.1%]
250,001-500,000 [0.08%]
500,001-1,000,000 [0.06%]
1,000,001-이상 [0.04%]
만약 나 혼자 거래하는 비용이 월 기준 100만 달러라고 한다면 나는 무리 없이 0.04% 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할 것입니다. 물론 나는 그럴 돈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초대로 가입한 철수가 월 100만 달러를 거래한다면, 10%의 10만 달러는 제 거래량에 포함됩니다. 철수가 10명이라면? 100만 달러라는 거래량이 제게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저는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만약 거래소가 발전하여 스켈핑을 하게 된다면 많은 이윤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9. 마무리
암호화폐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많은 의견이 오고가는 중이죠. 예를 들어 일대장이라 불리는 비트코인의 전송 속도는 많은 이용자가 몰리는 지금 더욱 더 느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실 COSS의 백서를 몇 번 정독한 후 제가 내린 결론은 ‘가능만 하다면야…’입니다. 하지만 제가 살면서 겪어온 가장 큰 진리는 ‘하면 다 되더라’입니다. 이 뜻은 누구든지 할 수 있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끝까지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COSS 플랫폼에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팀은 정말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본 입문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역시 더 많이 알아보고 투자하기 위한 마음이었고, 아직까지 COSS에 대해 상세한 안내서 혹은 설명서가 작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국내 이용자를 더 유치시키기 위한 노력이고, 본 플랫폼의 성공을 기원하는 바람이기도 합니다.
**혹 아직까지 COSS 가입을 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
=> https://sso.coss.io/api/invite/SIR7YQ276K
해당 링크를 통해 가입해 주시면 제가 작게나마 도움이 됩니다. 물론 내키지 않으시다면, 직접 링크를 통해 가입하셔도 무방합니다.
=> http://coss.io
본 문서를 작성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9시간,
그리고 스팀 잇에 발행하는 데 들인 시간은 1시간 입니다.
(왜 다 작성한 글을 올리는데만 이렇게 오래 걸린 거지!?)
언젠가 익숙해 지겠죠? ^^
이 글은 코스 플랫폼을 이용하시려는 모든 분들을 위한 입문서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가치 있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올바른 투자 선택으로 좋은 결실을 맺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COSS 지갑 : 0x5b4f933be08db8ec69d52eff69ef685992082812
(만약, 후원을 해 주신다면, 국내 코스 홍보에 크게 이바지 하겠습니다. )
자료 정리한다고 고생많이하셨네요~! 짝짝짝!!! 보팅 & 리스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