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보니 군대서 사랑니 뺀 생각이 나네ㅋㅋㅋ
나 왼쪽 아래 사랑니를 군대에서 뽑았어.. 이등병때 외진 가고 싶어서 사랑니 났다고 하고 국군병원 갔는데 바로 뽑더라... 난 사실 뽑을 생각은 없었는데 ㅡㅡ
지금 생각하면 진짜 죽을뻔 한거 같음..막 망치 같은걸로 깨부숴서 빼더라고ㅋㅋ 어찌나 아프던지ㅜ
근데 빼고나면 원래 봉합을 안해줌??
봉합을 안해줘서 음식물이 계속 그 안으로 들어가더라 멈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게 해주는 포스팅 잘보고 간다ㅎㅎ
아...한쪽은 뽑고 나머지는 안뽑았는데...ㅋㅋㅋ난 이미 늦었네..ㅋㅋㅋ
ㅋㅋㅋㅋ조금 더 불편할수도 있지만 나머지도 뽑기 바래ㅋㅋ
오잉 메디팀이다
나 사랑니 잇몸 짼다음에 뺏는데도 하나도 안아프더라?
이거두 의사 실력인거야???
그렇기도하고, 잘 나오는 방향과 위치에 있으면 훨씬 덜 아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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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제 경우 아래쪽의 사랑니 두개만 뽑았습니다.
위에거는 아직 있구요...
방명록이 없어 여기에 대신 적어봅니다.
어제 치과에 다녀왔는데, 그 이야기도 함 적어볼까봐요.
한번 적어줘~(여긴 kr-gazua니 반말 양해 부탁할께 ㅎ) 기다리고 있을께 ㅋ
포스팅 보니 군대서 사랑니 뺀 생각이 나네ㅋㅋㅋ
나 왼쪽 아래 사랑니를 군대에서 뽑았어.. 이등병때 외진 가고 싶어서 사랑니 났다고 하고 국군병원 갔는데 바로 뽑더라... 난 사실 뽑을 생각은 없었는데 ㅡㅡ
지금 생각하면 진짜 죽을뻔 한거 같음..막 망치 같은걸로 깨부숴서 빼더라고ㅋㅋ 어찌나 아프던지ㅜ
근데 빼고나면 원래 봉합을 안해줌??
봉합을 안해줘서 음식물이 계속 그 안으로 들어가더라 멈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게 해주는 포스팅 잘보고 간다ㅎㅎ
ㅋㅋㅋㅋ나도 병사들 사랑니 뽑아준 생각이 많이 나네...
아래 사랑니는 보통 꼬매주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안꼬매기도 함 ㅋㅋ
다행하게도 내 사랑니 4쪽은 모두 아주 이쁘게 자랐지... 어금니랑 구분이 힘들만큼
근데 이 나쁜 치과의사들이 치과만가면 뽑자그러네
안아프고 괜찮은데 왜뽑냐고 물어보면
혹시 충치가 생긱지도 모른다고....
나쁜 치과의사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