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생각] 침묵의 금기를 깨다.View the full contextyourhoney (59)in #kr • 7 years ago 본인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요! 대단하다고 봅니다. 에너자이저님의 생각대로! 응원합니다!
넵! 제가 조금더 고민해보고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