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난생 처음 [무인텔] 이란 곳을 가보았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yhoh (74)in #kr • 7 years ago (edited)ㅎㅎ 유리문 ... 그래도 아래쪽은 좀 안보이는 형태로 되어있을텐데 ...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 화장실이 아니고 욕실을 뭔가 로맨틱하게 느끼게 하려는 것이 아닐런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