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절망은 그야말로 종이한장의 차이입니다.
여기 적으신 모든 일이 정말로 일어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전 좀 부정적인 사람이라서 ...
왜 이모양으로 생겨먹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리스팀을 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봐볼 생각입니다.
나의 부정적인 생각이 좀 개선될까요?
희망과 절망은 그야말로 종이한장의 차이입니다.
여기 적으신 모든 일이 정말로 일어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전 좀 부정적인 사람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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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스팀을 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봐볼 생각입니다.
나의 부정적인 생각이 좀 개선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