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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FC 이야기] 헤비급 최초 3차방어의 대기록을 세운 '스티페 미오치치' 에 대해서 - 커리어편
베우둠의 저돌적인 러쉬에 침착하게 백스텝 밟으면서 라이트 집어넣는 모습은... 정말 황당할정도였죠..
케인은 이대로 은퇴하기는 너무 아쉽습니다. 무사히 옥타곤으로 복귀하길 바랄뿐입니다.
베우둠의 저돌적인 러쉬에 침착하게 백스텝 밟으면서 라이트 집어넣는 모습은... 정말 황당할정도였죠..
케인은 이대로 은퇴하기는 너무 아쉽습니다. 무사히 옥타곤으로 복귀하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