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늘 옳은건 아니었다
안녕하세요 @wotjsozm입니다.
오늘은 동생이랑 L마트에 갔다가
치킨먹고싶다해서 하나 고르길래 사줬습니다.
가격이 아주 착하던데요?
콜라는 2500원 (별도)
치킨은 7900원
(그런데 사실 이 가격에도 저는 절대 안삽니다. 치킨은 튀긴지 얼마 안된 상태여야 제맛이라ㅋㅋ)
동생이 유튜브 동영상에
이 치킨을 꼭 먹었으면 한다해서 그만... 이걸 구입해봤습니다.
근접 비주얼
가슴살 부분을 집에서 먹어봤는데
이 치킨을 다시 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ㅠㅠ
별로 입니다..
치킨이 늘 옳지는 않더군요
스티미언 여러분 알아두셔욥.!
그럼 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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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먹방 유튜버 입니다 ~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1만원 가격으로 치킨과 콜라를 먹는다, 꽤나 가격이 괜찮은데요.
저도 예전에 2마트에서 한번 사먹어 봤는데... 튀긴지 오래되서...그다음부터 절대 안사먹죠^^ ㅎㅎ
재튀겼나바요. 치킨은 실패가 적은데 ㅋㅋ
치킨은 갓 튀긴게 진리죠....
저도 마트 치킨은 비추합니다ㅎㅎㅎ
그래도 좀 맛있게 먹고 싶으면... 후라이팬에 볶듯이 한번 데워주면 그나마 먹을만 해지더라구요...
어떻게든 맛있게 먹고 싶은 나혼자 산다족의 방법입니다ㅋㅋㅋ
가슴살은 치킨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제 철학이죠
대박사건!!
튀김류는 튀기고 바로 먹어야죠. ^&^
ㅋㅋㅋ 11시즘 가서 사면 엄청 괴안터라구요^&^
회사 지하에 L마트가 있어 가끔 점심으로 먹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치킨 만들자 마자 사먹으면 굿입니다.. 마트마다 맛이 다른가..
와 11살 먹방유튜버.....!!
시대를 앞서가는 디지털노마드 리스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