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라우터브루넨 Swiss Lauterbrunnen
오늘은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날입니다. 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오후에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을 잠깐 구경하는 코스입니다.
Today is the day from France to Switzerland. Since it takes a long time to go to Switzerland, I watched Switzerland Rouen Brünen in the afternoon.
프랑스 파리의 캠핑장에서 짐을 싸고, 버스에 탈 준비를 합니다.
I pack my baggage at the camping ground in Paris, France and prepare to ride on the bus.
버스에서 본 풍경이 편안한 느낌을 줬습니다.
The view from the bus gave me a comfortable feeling.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Now is a good lunch time.
빵, 샐러드, 과일은 제 입맛에 딱 맞습니다!
Bread, salad and fruit are perfect for my taste!
밥 먹고 잠깐 쉬는 시간~ ㅎㅎ
It is time to take a break after lunch.
이제 스위스에 거의 다 왔습니다!
Now we are almost in Switzerland!
텐트를 설치한 후 라우터브루넨을 구경해야죠!
After setting up the tent, I go to see Lauterbrunnen.
슈타우프바흐 폭포가 우릴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을 속에 폭포가 있으니 뭔가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Staubbach Fälle is looking at us. There is a waterfall in the village, so there is something mysterious.
폭포 바로 앞까지 왔습니다! 정말 높았습니다.
I came right before the waterfall! It was really high.
폭포 안에서 본 마을의 풍경입니다. 또다른 느낌이죠? ^^
It is scenery of the village which I saw in a waterfall.
라우터브루넨입니다.
Lauterbrunnen
건물에 꽃이 많아서 정말 이뻤습니다.
Because there were many flowers in building, it was really good.
내일 일정을 소개한 후 바로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It is dinner time right after introducing the schedule tomorrow!
저녁도 정말 맛있었어요!
Dinner was really delicious!
다음 여행기는 융프라우 절경을 보러 갑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The following blog goes to see Jungfrau superb view. See you next time!
@woosungchoi의 유럽여행기
@woosungchoi's travel in Europe
England
인천공항에서 히드로공항까지 From Incheon Airport to Heathrow Airport
하루만에 영국 돌아보기 (1) - Tour of England in one day - part 1
하루만에 영국 돌아보기 (2) Tour of England in one day - part 2
France
도버해협을 건너 프랑스로 가다. Take the ferry across the Dover Strait to France.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한국어)
Louvre Museum and Eiffel Tower(English)
이야~ 정말 장관입니다!
정말로 스위스 가보고 싶네요ㅎㅎ
네 정말 좋아요. 꼭 가보세요!
I love free food :)
Hi~
잠못드는 밤
너무나 멋진 스위스 풍경 사진을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날씨가 흐려도 스위스는 좋았어요!
네 저도 6년전에 융프라우 다녀왔었는데 다음 포스팅 보면서 저희 여행도 추억할 수 있을것 같아요 : )
이 여행기는 10년 전이었다는게 함정 ㅠㅠ
저도 사진 정리하면서 추억에 빠져보려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을 풍경 너무 이뻐요^^
폭포도 신기하게 마을 속에서 흐르네요~~
그나저나 시간이 시간인지라 식사사진에 눈이 자꾸 가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 진짜 마을 가운데에 폭포가 있었어요. ㅎㅎ
밥도 딱 제 스타일이었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스위스는 마치 동화같은 모습이네요~
말이 필요없는 자연환경과 아기자기한 집들 하며...너무 멋진 곳입니다
공기도 정말 깨끗하고 다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라우터브루넨.... 옛날생각나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저긴 여전하네요 ㅎㅎ
naver님 반갑습니다.
여전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여행기가 딱 10년 전 사진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입니다 ^^
헉,, 어쩐지 너무 안변했다 싶었어요 ㅎㅎ
네 ㅎㅎ 지금은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
기가 맥히네요. 풍경이나 마을, 건물들이 너무 예뻐요.
맞습니다. 스위스 처음 가보고 푹 빠져버렸습니다 😄😄😄
폭포도 멋있지만 절벽의 모습도 참 장관이네요
마을의 모습도 어쩜 저리 아름다운지..
한폭의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뽑고 싶을 정도네요 ^^
네 폭포와 절벽 그 뒤에 보이는 만년설까지 환상적인 케미가 있는 곳입니다.
멋진 휴양지이자 융프라우 길목 역할도 하고 있고요 😄😄😄
이번에는 스위스군요 ^^
경치가 아름답군요
잘 보고 갑니다
네 ^^ 많은 나라를 다니는 여행이다보니
나라가 자주 바뀌어요.
감사합니다.
your post looks interesting
wish there was an english translation
anyway thanks for sharing and keep up the hard work
Thank you~
There is an english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