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벤트] 입학기념 풀보팅 이벤트 진행합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wonni입니다.
@noah326님의 사관학교를 통해 5주간 스파임대를 받아,
열심히 활용하기 위해서 진행해보려고합니다.
(아무나 이벤트는 할 수 있지만
저조한 참여로 마무리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정성껏 5주간 진행하겠습니다.)


우선, @보팅주사위1로 높은 점수 1분과
낮은 점수 1분 총 2분으로 선정하여 풀보팅하겠습니다.
풀보팅시 0.15 가능합니다.
기간은 금요일 저녁 10시까지 받겠습니다.
(참여가 저조할까봐ㅠㅠ 처음은 길게 잡겠습니다.)
이벤트가 흥한다면!!!
보팅을 잘 분배하여 많은 분들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참여방법

  1. 팔로우&보팅 부탁드립니다.
    (아주소량0.01 보팅되어야 보팅주사위에 참여가능합니다)
  2.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위해 리스팀 부탁드립니다.
  3. ‘자신만의 어릴적 추억의 장소나,음식
    또는 행복한 순간이 언제였다!’
    라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외할머니가 해주신 애호박전을 잊지 못합니다.
이상하게 많은 음식 중에서도 항상 저희아버지의 안주상에
내어주신 애호박전이 저는 그렇게 맛있고 생각이 나네요.


많은 참여 및 독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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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매점에서 빵사먹으면서 친구들과 수다떨던 시절이 행복했어요!
보팅 팔로우 했어요! 맞팔은 사랑입니다~

아~마자요~ 매점ㅎㅎ 진짜 저도 그시절때 생각나네요~풋풋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사랑의 맞팔했어요~

어릴때 바나나가 비싸서 조금 중요한 날에 한번씩 아빠가 사주곤 했는데 그때 바나나 먹던 순간은 참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주먹을수 있지만 그때 먹었던거와는 사뭇다를것같아요~ 전 한번씩 맛잇게 먹을려고 먹고싶은거 몇일참다먹기도해요ㅎㅎ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버린 어머니와 어릴적 경주 도투락월드 놀러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보팅 및 팔로우 했습니다.

네~감사합니다~맞팔했어요! 지금의 경주월드인 곳 맞죠? 1988응답하라보고 알았는데ㅎㅎ 저도 이번해에 날풀리면 한번 아기데리고 놀러가려고합니다!

네 맞습니다.

참여합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매점에서 사먹던 야채빵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먹고 싶어도 먹울수가 없눈 사라진 야채빵 ㅠ 추억의 매점 빵이네요 ㅎㅎ 팔로우와 보팅 리스팀 모두 완료했습니다 ^^

크야채빵~ 전 옥수수크림빵이 생각나요! 요즘 슈퍼에서 빵을 사먹어본적이 언제인지..ㅎㅎ 맞팔했어요~

참여합니다. 초등학교 졸업식 때, 중국집에 직접 가서 먹은 자장면 곱배기가 생각납니다. 그 때 느꼈던 배달 자장면과 직접 가서 먹은 자장면의 묘한 맛 차이를 잊지 못해서 가끔씩 직접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주문하곤 합니다.

확실히 배달과는 차이가 있는것같아요~ 직접가서 따뜻한 탕수육과 자장면을 후루룩~

으어어... 이제서야 보팅했네요 ㄷㄷㄷ... 아무튼 호로록~ ㅋㅋㅋ

참여합니다.
저는 어릴때 학교 앞에서 먹던 불량식품이 그립습니다.
특히 튀긴게 얼마나 맛있던지..ㅎㅎ

크~ 먹어도먹어도 질리지않는~ 천원이면 푸짐히 먹을수있었는데..ㅎㅎ요즘 가격이 아쉬워요~

반갑습니다~:)
팔보했습니다 ㅎ
소통 이벤트 좋네요 ㅎㅎ
제 어린시절 기억에는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 ><) 앞 매점 음식들이 그립네요
50원짜리 쭈쭈바, 둘리바도 그립고, 특히 500원이면 피자 라지사이즈에 떡볶이를 가득 담아주셔서 친구들과 여럿이 먹었던 기억이... 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피자라지사이즈요? 저렴한가격에 양까지!! 가끔 타임머신이 있었다면 지금의 돈을 들고 그때 시절로 가보고싶어요~!ㅎㅎ

어린적 친정할머니가 담궈 주시던 약술이 그리워요
향긋함이 아련하게 기억나네요

향긋하다고 하니 저도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그리움은 맛뿐만이 아니라 향에서도 여러관점에서 기억 날 수 있네요.

  • 보팅한 사용자에 따른 주사위 순위(0.01이하 보팅자 제외)
순위아이디주사위보팅$비고
1justinelee9960.012
2asinayo6150.013
3hee45524480.011
4virus7074230.496
5golbang2460.151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