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 IN MALAYSIA]Travel in Putrajaya, Kuala Lumpur KL
안녕하세요 원더입니다.
첫째 날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둘째 날은 푸트라자야라는 곳에서 Start를 합니다.
Hello Wonder.
My first day in Malaysia is completed very well, and the second day begins at Putrajaya.
첫번 째 행선지는 IOI City Mall입니다.
정말 많은 브랜드의 상점이 모여있었습니다. 마치 영등포의 타임스퀘어 같았습니다. 저는 쇼핑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다양한 동남아시아 과일이 놓여있는 매대를 보았을 때, "아!! 말레이시아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쇼핑을 원하시면 개인적으로 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탄 쪽을 추천드립니다. 대형 쇼핑몰(Lot10, Pavillion)이나 Central Market같이 디자인 샵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First is IOI City Mall of Putrajaya.
There were so many brands of shops. I did not pay much attention to shopping, but when I saw various Southeast Asian fruits, I felt like I was in Malaysia.
If you want to shop, I would recommend the Bukit Bintan side personally. Because there are many big shopping mall likes Lot10, Pavillion etc. and design shop 'Central Market' as well.
꼭 사야할 쇼핑목록으로는 카야잼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23RM(?)정도로 저렴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형언할 수 없는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누텔라 이상으로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한 5개정도 사갔는데, 지금와서 보니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Oldtown White Coffe 라는 Cafe에서 토스트 메뉴로 팔고 있습니다. 맛이 궁금하시면, 이곳에서 미리 맛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 recommend Kaya Jam as a No.1 shopping list to buy. The price is about 10RM/ea and the sweet taste is superb! How good!~!
I bought five of them, but it seems to be lacking. Cafe name Oldtown White Coffe, sell toast menu with Kaya. You can taste it.
다음 행선지는 몽키힐 입니다.
이곳의 원숭이들은 매우 순하고 귀엽습니다. 바투동굴의 원숭이들은 장난이 심해, 관광객들에게 작은 사고를 잃으키기도 하는데요. 핸드폰을 뺏는 다든지, 과자 등 음식물을 가져가는... 주의하세요!
아무튼 몽키힐의 원숭이들은 땅콩을 정말 좋아합니다. 주머니에서 땅콩을 꺼내는 시늉만 해도 주변으로 몰려들곤 합니다. 가끔 이 귀여운친구들이 과감하게 머리나 어깨에 올라갈 수 도 있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The next destination is Monkey Hill.
The monkeys here are very mild and cute. The monkeys in Batu Caves are very playful, and they used to make a little accident to tourists. Whether take your cell phone or take food, such as sweets ... Take care of your things.
Anyway this monkeys love peanuts. Do not be embarrassed they can climb on your head or shoulders. But very good friends
밤이되니 말레이시아 반디불이 투어를 시작합니다. 사실상 하이라이트 입니다. 보트를 타고 강가를 따라 자라는 나무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습니다. 신비하더군요!! 우리나라 반딧불이보다는 크기는 작습니다. 수풀사이로 수많은 반딧불이가 보입니다. 반딧불이는 자연환경이 깨끗한 곳에만 있다고 하는 데, 이 곳이 세계 3대 서식지중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환경파괴로 반딧불이의 빛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At night, Malaysia Fireflies tour begins. You can see fireflies inhabited by trees growing along the river in boats. There are a lot of fireflies in the bushes and very big impression to me. Fireflies only live in a clean environment, and this is one of the world's three major habitats. However, the light of the firefly is gradually disappearing due to environmental destruction.
저녁으로는 칠리크랩을 먹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오면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한마리에 60RM, 두마리에 120RM이정도이며, 사진속의 음식점은 한국인이나 다른 나라의 입맛에도 맞게 조리하는 곳입니다.
I had chili crab for dinner. It is 60RM for one and 120RM for two, Below shop was seems to suit the taste to tourist from various countries not local.
오늘 하루의 마무리 부킷 빙탄의 헬리바입니다. 이곳은 약 200RM정도 소요되며 입장료와 음식값이 포함입니다. 비싼든 하지만 쿠알라룸푸르의 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멋진 루프탑바입니다. KL Tower도 보이네요! 연인이랑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킷빙탄에는 수많은 대형 쇼핑몰과 마사지샵, 야시장이 있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아직도 종종 생각이 나네요.
Today's finishing is the Heli Bar of Bukit Bintan. This place price is about 200RM. Includes admission, food and beer prices. It is a place where you can see the view of Kuala Lumpur at a glance at a roof top. You can see the KL tower.
It seems to be good to come with your girl friend or boy friends. Bukit Bintan has a number of large shopping malls, massage shops and night markets. It is full of vitality. I still remember that good place.
말레이시아에서 좋은 추억을 가득 갖고 귀국합니다.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I am returning home with good memories in Malay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