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사촌형을 응원합니다. Cheer my artist brother.
안녕하세요 원더입니다.
사촌형(이름 허우중 나이 31살)이 국내에서 작품전시를 시작했습니다.
프랑스 보르도 보쟈르 국립미술대학에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공부를하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정립했습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형편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형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지에서 삶이 여의치 않아 국내로 돌아왔지만 한국은 역시 예술의 불모지 인 듯 합니다. 예술가들을 위한 생활지원이나 작품활동을 위한 공간도 많이 부족하거나 제한적입니다.
이렇게 나마 형을 응원합니다.
경기도미술관 1층 7.13~8.27 청년예술가들을 위한 전시 참여합니다.
(본 이미지는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첨부합니다)
Hello Im wonder
My cousin brother(Hoh woo joong 31years old), has studied art at France Bordo Bojar for 10years and made his own art style.
Above all, I think my brother who studied without never give up, on his poor condition is really great.
Although life abroad is not good enough, Korea is wasteland of art for poor artist. Not enough space and financial support.
I cheer his hardness like this way.
His exhibition will be held from 13th Jul to 27th Aug in gyeongido art center.
존경합니다.
아울러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렇게 홍보하시는 원더님에게
감동했습니다.
보팅 하고 갑니다 ^^
보르도 보쟈르가아닌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