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블록체인에 새기는 칼럼View the full contextwernicke (44)in #kr • 7 years ago 그러고 보면 스팀잇의 인터페이스 자체가 미디움 또는 브런치랑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말하자면 블로그처럼 운영되는 SNS랄까요.
블로고스피어의 보상체계를 완성하는 시스템이 될지도 모르지요. 특히 한국처럼 글 값이 인색한 곳에선 더더욱. 훌륭한 글들의 등용문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