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접시꽃 단상View the full contextvossam (55)in #kr • 6 years ago 이름만 들었지 이 꽃인줄은 몰랐어요. 시 때문에 슬픈 뜻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열렬한 사랑 이군요.
한국에서 접시꽃은 애절한 사랑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