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BTC와 BCH의채산성에 집중해보자 # 2
21일 세시 이후로 채산성은 BTC가 50%이상 높아졌습니다.
가상화폐가 폭락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도 우위를 계속 점유중입니다,.
본래의 가정
본래 BTC가 지속적으로 낮은 채산성을 유지하고, BCH는 변동폭이 크지만 우위를 점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채산성의 크로스가 일어나는 지점인 12/21 15:00에서는 BTC의 큰 폭상승이 있어야합니다.
과거기록을 볼때에는 그런 모습이 보여야하고
혹시 그런모습이 없더라도 그건 코리안프리미엄이 주는 모습으로 나타나는게 본래의 예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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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폭락시즌이 도래한건 12/22 이며 현재 반등을 모색중입다
이시점에는 두 코인은 아무 상관없이 움직입니다만 현재 모습에서 BTC보다는 BCH가 먼저 반등할 조건은 갖추어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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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도 이해하기 쉽게
좀더 쉽게 작성하는 법에 대해서 연구중입니다.(트님은 참 잘하시던데!)
감사합니다 ㅎㅎ.
코인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글은 없을꺼같아요
ㅎㅎ 좀더 쉽게 작성하시려면 시간이 많이 드실겁니다. 설명을 많이 해야 되니까요. 저는 이 저도만 정리해서 주시는 것도 참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문제제기 내지는 이야기하고 싶었던게 있는데요.
저렇게 채산성이 크로스가 잃어나는 시점.,.더자세히는 가격상승없이 난이도승승만으로 채산성을 조절하는 시점...이걸 ...이런 경우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는가? 그건 바로 의도적인 폭락. 좀더 빠른 시간을 들여 비트코인매집이 가능하다는것입다. (왜냐면 서로 가격을올리면서 난이도가조절되는모습의 정확히 반대거든요! 그리고 결과는 좀더빠른 비트코인의 매집)---->난이도상승이라는 말을 하면 한국말의 전달에서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네트워크해시의 집중이죠.(난이도는 종속변수니까요) 본문에는 첨부를 안하고 댓글로 적을기회를 봤는데 댓글주셔서 바로 달았습니다~~~
좀더 나아가서 빠른 매집을 왜 누가할까요? 라고 생각하면 이번에 BCH가 반등하고나면 BTC도 한번더 나아갈 자리를 마련하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채산성은 구조적으로 btc가 좋아요. 일시젂으로 bch가 좋을때 잠깐씩 있는것입니다.
아닌데요 btc 안정적인코인이기때문에 변화가적은거지 최근억 좋았던적은 별로 없습니다 bch가 진짜 패권을 가지려는건 이부분이지 기축은 아니니까요
좋은 게시물, 이것은 매우 유용합니다,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virus707.
ㅠㅠ 명글 명댓글들이 달리는데 이해하기 힘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가 잘 이해하는지 아래 적는 글에 대해 맞다 틀리다 해주실 수 있을까요?
위 과정이 일단 맞는 논리인지 궁금하네요...
그 다음으로... 공급자만이 이러한 과정에서 가격을 결정하는지.. 아니면 수요자도 이러한 과정을 이해해서 매수순간 상대적 희소성이 높은 코인을 매수하려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자산을 합리적인 투자자가 투자하려면 그 자산의 미래가치를 측정해서 결정해야하는데 채산성 이슈만 부각되는거 같아 이 과정이 도무지 머리로? 이해되지 않네요...
차라리 대부분의 중국풀이 세그윗 트랜젝션을 일부러 지연시켜 비트의 평균 트랜젝션 수수료를 높여서 비트의 덤핑을 유도라고 비캐의 펌핑을 유도한다라는 루머가 더 잘 와닿나서요.. ㅜㅠ
제이전포스팅을 보시면 채산성만 이야기하지는않습니다. 기술적인것 미래적인것은 빼고 코인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요인중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게 채산성인데 보통 트레이더들은 이런 부분없이 차트로 가격을 분석하거나 주식과 같은 투자기법을 사용할때 위험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지난번 글과 이번글 채산성에 대해 관심이 있던 저도 핵심을 읽어내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제 이해력이 딸려서인지 원하던 내용이 안나와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비트코인의 채산성이 비캐보다 높은(비캐 진영의 공격으로 비트의 채산성 절반을 전송수수료로 높여놓은) 이 시점의 해석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전쟁이 끝나면 비트의 채산성 중 절반이 되는 전송수수료부분이 사라지게 될텐데 그럼 비캐의 가격 펌핑 없이도 비캐의 채산성은 급증하게 될텐데 그럼 그렇게 비캐의 채산성만 높아진채로 이 전쟁은 끝을 맺게 될것인지. 아님 패배자에 대한 처절한 응징이 뒤따르게 될것인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의견 기대해봐도 될까요?? 물론 무시하셔도 됩니다~^^ 글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캐채산성이 높아지면 사람들이 비캐로 몰리고 다시 해시증가로 채산성이 떨어집니다 그 기준이 btc인경우가많구요 몸통이btc 꼬리가bch라면 어떤때는 꼬리가 몸통을 흔들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전쟁이 끝나면 비트의 채산성 중 절반이 되는 전송수수료부분이 사라지게 될텐데 그럼 비캐의 가격 펌핑 없이도 비캐의 채산성은 급증하게 될텐데 그럼 그렇게 비캐의 채산성만 높아진채로 이 전쟁은 끝을 맺게 될것인지.
이부분이 틀렸습니다. 비트의 채산성 중 절반이 되는 전송수수료부분이 사라지게 되면 비캐로 채굴해시가 몰리고 비캐의 채산성이 떨어지죠.
음.. 질문을 제가 너무 짧게 했나봅니다. 비캐의 채산성이 높아진상태에서 전쟁이 끝나고 해시가 비캐로 몰리면 다시 비캐의 채산성이 낮아지며 기존 평화로울때처럼 1:1 이 맞춰지는 상황을 몰라서 묻는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비트의 채산성이 비캐대비 40%가 높아졌을때도 비캐로의 채굴해시량이 두배가까이 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비캐의 난이도는 더 높아지고 비캐의 채산성은 더 떨어졌죠. 그때에도 비캐쪽으로의 채굴해시 이동은 유지되었습니다.
현재 비트의 가격이 떨어지며 채산성은 1:1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비캐의 채굴해시는 떨어졌다가 다시 두배정도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전쟁이 종료되고. 비트의 전송수수료가 빠지면 비캐의 채산성은 비트대비 최소 40%가 뛰게 됩니다.
그럼 이 전쟁판에서도 채산성만 보고 비트를 캐던 채굴자들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즉각적으로 비캐로 해시를 이동하리라 봅니다. 그럼 비캐의 난이도는 올라가며 비캐의 가격도 올라갈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비트의 가격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비캐로의 해시량 이동 그리고 난이도 상승 그에 따른 비캐가격의 상승(난이도가 올라가면 가격은 일반적으로 오른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비캐의 난이도는 해시량에 반응하여 즉각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로 인한 비캐의 채산성 상승 혹은 유지..
이때 말하는 비캐의 채산성 상승은 비트 대비 입니다.
비트의 인위적인 가격 상승이 없이 비트:비캐 채산성이 맞춰질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질문 드려본 내용입니다.
제가 질문을 이해못하는걸까요?
적어주신게 그대로 흐름을 잘 이해하시느건데..뭐가 궁금할까요?
초기 BCH는 그냥 알트중하나였습니다. 저런 미친짓을 해서 지금의 지위와 가격을 얻은것입니다 저런 짓을 감행할수있는게 바로 bch의 '힘'이겠죠..신뢰를 기반으로한...
그리고 위의 가격흐름과 채산성흐름은 조금 잘못된거같군요...
그리고 비트의 가격상승 중 하나가 bch라고 봅니다(인위적이지않습니다 그게 자연스럽습니다.이전에 가격정체기는 카운터파트너가없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서로 주고 받으면서 계속 상승되는게 btc나 bch에게 모두 윈윈입니다.)
^^ 저랑 같은이야긴데 이해하기가 쉽네요 ㅠ
짧은 글이지만 살짝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오치님의 코인 관련된 얘기 빠지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Thanks for your Another post @virus707
ㅎㅎㅎ
아직 믄 말인지 잘 모릅니다^^*
체험판 모바일 마이닝만 해밧습니다
Merry chrismas,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