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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 #21. 바람과 바램
스프링필드님의 따스한 봄비같은 글들은 저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곤 했습니다. 그리움의 말씀에 제가 황망히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기 입니다.. 어쩌다 아야! 해도 호~ 하고 툭툭 일어나쓰윽~ 나아가기입니다! ^^
스프링필드님의 따스한 봄비같은 글들은 저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곤 했습니다. 그리움의 말씀에 제가 황망히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기 입니다.. 어쩌다 아야! 해도 호~ 하고 툭툭 일어나쓰윽~ 나아가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