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참 묘하다.
요즘 며칠만에
마음이 굉장히 차분해진 게 느껴진다.
어릴 때는
외국계 기업은 가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국내기업, 공공기관 쪽만 갔었다.
G모기업에 원서를 썼을 때도 자랑만 하고 싶었지
가고 싶지는 않았다.
생각해보면 내가 외국에 가면
한국에서 제일 큰 인재가 빠져나간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다.
실제로 내가 국가경쟁력을 바꿔버렸던 건 아니었으니깐.
지금은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냥 어디든지간에
내가 필요하다고 하는 쪽에 가서
일해야겠다.
다시 시작해야겠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잖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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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이제까지 세상의 중심인줄 ㅎㅎㅎㅎㅎㅎㅎ 태풍의 눈에서 빠져나오니깐, 마음이 가볍고 좋네요. ㅎㅎㅎ ^^ 할 일 하는 멋진 사람 되고 싶습니다. ㅎㅎㅎ 스팀도 언젠가는 가겠져 ㅎㅎㅎ 화이팅 @bluengel
아자~!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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