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고찰 - 내외부적 이미지View the full contextunieye (41)in #kr • 7 years ago 스팀잇,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새로운것이 도입될때 그것을 악용하는 소수의 사람들 혹은 과거의 좋지 않은 비슷한 경험때문에 새로운 그것 자체가 좋지 않은것으로 오인받는 경우가 많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위의 박세계님의 의견을 빌리자면, 대중의 부정적 인식이 먼저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또 현재 스팀잇과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안 좋은 것이지 기술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