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pay] 향기있는 스티미언을 위한 - 향기파는책방 'Prescent.14' 스팀페이 가맹점 방문후기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kr • 6 years ago 정말 여기 저기 다니신다고 앤블리님도 바쁘신거 같네요.. 그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번엔 식사한끼하는걸로~~
여기 저기 다니느라 정신없네요. ㅋㅋ
아닙니다.^^ 천천히 진행하면서 얘기 많이 나눠요 ㅎㅎ
네네 식사도 좋아요.^^
그때 식사를 한끼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ㅋㅋ
담에 시간한번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