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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vaszco's story #4] 한 달이 되어가는 새내기의 느낀 점

in #kr7 years ago

저는 플랑크톤의 발톱정도 되는 사람입니다ㅎㅎㅎ
같이 열심히 꾸준히 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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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 하셨군요. 일단 부딪히다보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금의 길이 뚫리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