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aszco's story #4] 한 달이 되어가는 새내기의 느낀 점View the full contexttrade05 (48)in #kr • 7 years ago 저는 플랑크톤의 발톱정도 되는 사람입니다ㅎㅎㅎ 같이 열심히 꾸준히 해봐요ㅎㅎ
이제 막 시작 하셨군요. 일단 부딪히다보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금의 길이 뚫리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