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詩] 어느 이방인을 위하여

in #kr7 years ago

짐을 내려놔도 훔쳐가지 않는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그 '당신'이 진심으로 믿어줄 것 같이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