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힘겨운 세상살이!!tinroof (44)in #kr • 7 years ago 싫어도 참기만 했다. 때려도 맞고만 있었다. 그저 꾹꾹 눌러담아 납작 가오리로 만들었다. 상처를,불만을, 아픔을, 싫음을,세월을....... 하지만 그것들은 점점 커다란 풍선이 되어 터질듯 내 안에서 부풀어 오른다. 입으로 뱉어낸다, 욕설로, 위로의 말로,분노로 때를 맞추지 못하고_____ 결국 기회마저도 잃고.터져버린 나는 힘도없이 예전의 전철을 다시금 밟는다. 또 참는다. 삭인다. 숨죽여 운다._______ #kr-writing #kr-diary #kr-newbie #kr-mom
지속되는 삶의ㅡ반복. 나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찾아봅니다. 팔로합니다.
감사합니다.가슴이 불타는듯한 홧병의 경험은 없으신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팔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