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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nessay.1 나아갈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다면

in #kr7 years ago

믿음이 희망을 만들고 또 그 희망이 믿음이 되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길 위에 있다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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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부수려는 주변의 상황이 점점 거세지면 또 한편으로 제 속에서 뭔가가 성장하는 걸 느낍니다. 저는 이 '성장'에 주목하고 더 믿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