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먹스팀] 도쿄에서 인생 우동을 맛봤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eagarden (48)in #kr • 7 years ago 우동이라고 해서 따끈한 국물이 있는 일반적 이미지를 염두하고 들어왔는데...우와...자루 우동이란 걸 처음 보네요!
흐흐 그쵸! 저도 자루 우동 처음인데 어쩜 이렇게 맛있을까요 ㅠ_ㅠ 감동입니다아아아
가격도 1000엔~13000엔이어서 맛보고 나니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