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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발트의 재앙 - 자동차, 코발트, 콩고 그리고 중국

in #kr6 years ago

아직도 블루다이아몬드의 영화 속 장면이 현실 속에 있군요.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 아래에 노동자의 피눈물이 들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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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커피며 설탕이며... 노동자들의 피땀이 들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