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마음
주변에 항상 응원해주고 조언을 해주는 소중한 인연이 있다라는건 정말 복인거같아요. 어쩌다 외부활동을 하면서 얻은 인연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걸 보면 신기해요. 저보다 나이가 많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역시 사람은 편한게 짱!
먹고 힘내라고 받은 선물 오늘 집가기전에 혼자 카페가서 쓰고 왔네요ㅎㅎ
이렇게 꾸준히 받는 선물들도 물론 감사하지만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쁜거같아 덕분에 자존감이 올라가는거 같아요. 저도 앞으로는 주변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려구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