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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한도전]나를 버티게 해줬던 가족들 ^^

in #kr7 years ago

저도 자칭 무도빠였어요~!!
지금의 신랑도 저 땜에 무도를 보게 되었는데..
육아와 살림으로 자연스레(?)토요일 저녁이 멀어지기도 했지만.. ㅠㅠ
저도 채널 돌리다 재방에 삼방,사방,오방.. 봐도봐도 재밌어 거의 외울 뻔한 1인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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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은 기본이죠!!! ㅎㅎ 레슬링은 정말 20번은 넘게 본 거 같아요 전.ㅎㅎ
에피소드들도 거의 다 외우고..ㅋㅋㅋㅋ
그 때가 참 좋았는데..토요일이 되면 볼게 확실히 있다는게..ㅎㅎㅎ
무도빠 반갑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