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에겐 상처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였던 제가 같은시기 같은 상황을 보냈다면.. 흠..
글 속의 아이는 아마 힘들긴하지만 잘이겨내고 있는 듯 보여지네요..
그렇게까지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뒷받침 되었을테지만요~!!
어린 아이에겐 상처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였던 제가 같은시기 같은 상황을 보냈다면.. 흠..
글 속의 아이는 아마 힘들긴하지만 잘이겨내고 있는 듯 보여지네요..
그렇게까지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뒷받침 되었을테지만요~!!
아이가 밝고 활발해서 그나마 이겨내고 있는듯 합니다만, 지우기를 바라는 얘기를 가끔 하고 있으서 마음은 아픕니다 ^^ 그래도 못 지우는건 아니기에.. 걱정은 이제 없고요~~ 나중에 크거든... 창피함도 잊고, 시술의 고통도 참아내길 바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