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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심과 뻔뻔함의 사이에서...

in #kr7 years ago

저런 분 한 둘이 아니에요. 마트 근처 아파트에 가면 흔한 풍경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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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거기까지 끌고 올때 그 시선들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가봐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