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벗이 된 사람은 강하다.
동서고금의 정신적 “보물”을 자유자재로
맛보고 끄집어내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리가.
그 사람이야말로
“마음의 대부호”다
돈으로 따지면 은행을 몇개나 소유한 것과 같다.
필요한 만큼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다.
피로해진 마음을 격려해 주고
딱딱하게 응어리진 마을을 풀어주고
해방시켜 주는 것이
예술이고 문화다.
글귀들 좋으네요.♥^^
책의 벗이 된 사람은 강하다.
동서고금의 정신적 “보물”을 자유자재로
맛보고 끄집어내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리가.
그 사람이야말로
“마음의 대부호”다
돈으로 따지면 은행을 몇개나 소유한 것과 같다.
필요한 만큼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다.
피로해진 마음을 격려해 주고
딱딱하게 응어리진 마을을 풀어주고
해방시켜 주는 것이
예술이고 문화다.
글귀들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