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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어묵우동.
마트는 지금 닫았을 테니 편의점가서 요깃거리를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늘 그렇지만.. 센터링님이 늦은시간에 올려주신 글을 읽다보면 그냥 자려다가도
간식거리 하나가 간절해지네요 ㅎㅎ
참 그리고 요즘 올려주시는 '오감으로 식사하기'를 보면 일본 드라마인
'고독한 미식가'가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일본어 공부할 때 참 좋아했던 드라마거든요. ㅎㅎ